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/대규모 패치 (문단 편집) === 3.2 십자군의 부름 === || [[파일:external/vignette3.wikia.nocookie.net/640?cb=20090804194150.jpg|width=400]] || [[파일:external/kr.battle.net/chapter17.png]] || >[[리치 왕]]과의 마지막 결전을 준비하며, [[은빛 성기사단]]과 [[은빛 여명회]]의 신성한 전사들로 구성된 [[은빛십자군]]이 [[얼음왕관 성채]] 인근에 기지를 건설하고, 물자를 수집하며 전투의 선봉에 설 용사들을 모집한다. 대영주 [[티리온 폴드링]]은 호드와 얼라이언스의 영웅들이 서로의 솜씨를 겨루며 기량을 시험할 대회를 조직하지만, 스컬지의 밀사들이 나타나 이 대회를 방해한다. 언데드의 공격은 무시무시한 지하군주 [[아눕아락]]의 등장과 함께 절정을 이루고, 아눕아락은 티리온의 정예병들이 하나로 힘을 합치기 전에 모두 쓰러뜨리려 한다. * [[https://youtu.be/Y_4n45bXUrk|시네마틱 트레일러]] * [[http://kr.battle.net/wow/ko/game/patch-notes/3-2|패치 노트]] 공격대 인스턴스 던전 [[십자군 원형경기장]]과 은빛십자군 마상시합 관련 콘텐츠가 확장·추가되었으며, 전장 [[정복의 섬]]이 추가되었다. 와우의 '템 퍼주기 후 최신 레이드 즐기기'의 시발점이 된 패치이다. 당시 십자군은 그전 레이드 던전인 울두아르 템보다 템렙이 13이나 높았고 난이도도 울두아르보다 휠씬 쉬웠기 때문에 이 패치를 통하여 후발주자들도 템을 둘둘 말고 다음 패치에서 추가된 [[얼음왕관 성채]]에 바로 도전 할 수 있었다. 이 패치부터 본격적으로 레이드 입장전 하드/일반난이도를 조절할 수 있게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